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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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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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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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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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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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반팔을 입기에도, 긴팔을 입기에도 애매한 날씨다. 애정남에게 물어보는 거.. 뭐 또 물어 볼 건 없나…
Sep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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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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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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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유난히 따가왔던 가을 햇살, 점심과 맞바꾼 한강 산책.
Sep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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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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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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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balcony 20110921
차량 리스료, 통신요금, 기타 자잘한 돈들이 애누리 없이 통장에서 빠져나간 오늘, 닁귀뮈.. 가을이네.
Sep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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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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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가을비에 인적조차 없었던, 한강.
Sep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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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가을 하늘 마음껏 즐기고 온 하루, 원당종마공원. 
Sep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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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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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추석이 지났어도 긴팔이 덥게 느껴진 하루.
Sep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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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tory: 추석 떡값과 L대리
생각해보니 벌써 15년 되어가는 이야기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집 한 켠에 책상과 낡은 컴퓨터를 놓고 팩스 겸 전화기 하나 새로 구입해 지금의 이 회사를 시작했다. 중국에서 반제품을 수입해 국내 업체에 납품한 다음 완성된 제품을 다시 유럽과 미국에 수출하는 1인 무역회사였다. 좋은 직장 왜 관두냐는 주변의 만류도 있었고 생각처럼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내가 보기에도 너무 잘 풀린다 싶을 만큼 모든 일들이 수월했고 업무도 점차 많아졌다. 사무실도 얻고 직원도 채용했고 불과 1년 만에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당시 아버지께서 L대리,라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직원 한 분을 소개시켜 주셨다. 아버지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던 분으로 무역실무와 회계업무에 능하다며 함께 일할 것을...
Sep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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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행정구역 상 종로구에 속해 있으며 동대문과 성북구와 인접해 있다. 혜화동 대학로와 가깝고 얼마 전 1박2일에 소개된 날개벽화로 유명해졌다가 주민들이 고충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후 그 벽화는 지워졌고 그 흔적만 남아 있다. 
Sep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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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몇 년 전, 보도와 공원을 만들기 위해 인근 주택들을 허물었을 때 허망한 마음으로 바라봤던 기억. 성곽주변 길들이 완성되고 여러 번 그 길을 다녀봤어도 가끔은 예전 성곽주변의 좁은 골목들 풍경이 눈에 아른거리곤 한다. 특히 오늘처럼 빛이 강해 사진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는 주택가와 공원을 오가던 통문 옆에 있던 작은 가게의 평상에 앉아 할머니께서 냉장고에서 꺼내주신 음료 한 캔 마시며 쉬어가던 기억이 더욱 더 그립다.
Sep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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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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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Album: Han River Panorama →
Fuji TX-1 with Fujinon 45mm Kodak 400TX and/or 125PX Epson V700
Sep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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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Album: Vanished Seoul →
The places destroyed by development
Sep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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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Album: Royal Tomb Mongneung →
Mongneung is royal tomb of King Seonjo (1552~1608; the 14th monarch of Joseon Dynasty), his first queen Uiin and second queen Inmok. Leica IIIc with Summaron 2.8/5.6 Kodak 125PX Nikon Ved
Sep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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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조선왕릉의 미적 가치를 대표하는 능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목릉을 그 우선에 두고 싶다. 목릉은 조선 14대 선조와 원비 및 계비 등 세 개의 능이 하나의 주산에서 내려온 능선 각각 조성되어 있다. 세 개의 봉분이 있어 흩어진 듯 하면서도 하나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다. 세 개의 봉분이 모두 보이는 가운데에 서 있으면 마치 능선이 포근하게 사람을 감싸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어떠한 왕릉보다 넓지만 보는 이의 마음은 편안하다. 선조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우리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도 이 시기에 많이 배출되었다.
Sep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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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이 시설의 경제적 효과는 의심스럽고 그렇다고 생활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인본주의는 커녕 인간탐욕의 상징인 모피쇼가 이 곳의 첫 공식 행사였다. 때문에 디자인의 가치도 찾을 수 없고 르네상스는 더 더욱 아니다. 그냥 토목공사였고 전문용어로는 살질이라고 한다.
Sep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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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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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tory: 치과의사 L
80년대 초반 중학교 시절, 친구 L은 당시 동내 유일의 치과병원 L치과의원,의 아들이었다. 낯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이기는 했지만 공부는 무척 잘해 전교 석차에 이름을 올릴 만큼 훌륭했다. 하지만 L은 치과집 아들이 아닌 그의 어머니 K여사의 아들 L아무개로 통했다. 동내에서 K여사로 불렸던 L의 어머니는 소위 일수 사체업자로 유명했는데 그녀의 모습은 시장 골목이나 단칸 월셋방들이 밀집했던 곳에서 자주 목격되었다.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동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도 우연히 나와 마주치기라도 하면 급히 상냥한 얼굴로 공부 잘하냐, 어디 가냐, 등의 안부를 물어왔다. 그리고 헤어지며 꼭 했던 말씀이 주말에 친구 L과 교회에 나오라는 것이었다. L의 집은 동내에서도 알아줄 만큼 부유했다. 당시 잘 산다는...
Sep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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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walking 20110905
시간 여유가 있었음에도 이유 없이 서둘렀던 하루. 다 지고 없을 거라 생각했던 연꽃들은 아직 남아 있었고 하늘의 구름도 더 없이 예뻤던 날..
Sep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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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band
음악이 관습에 의해 재구성되거나 자기반복의 확대를 통해 생산되어 왔다면 밴드 POE는 이를 해체하고 (재)창조해내는 힘이 이들의 음악 안에 있는 듯 하다. 낯설지만 신선하고 암울하지만 매력적이다.
Sep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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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balcony 20110904
사람 지치게 만드는 한 낯 더위 여전하지만 어느새 조금씩 단풍물 들기 시작한 베란다 풍경..
Sep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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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y boy 20110903
예전에는 어디 같에 가자고 하면 잘도 따라나섰는데 요즘은 옵션에 요구조건도 건다. 아빠 따라 로스터리에서 원두 사고, 원하는 점심에 과자까지, 자동차 매장들려 M5 빨리 들여오라고 딜러에게 거들먹거림.
Sep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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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navi
아이폰 내비에 가고 싶은 목적지를 입력한 후 모의주행 화면을 한참 바라보면 답답한 마음 가라앉곤 한다. 진주에 갔고 오는 길에 남원을 들렸더니.. 진짜로 드라이브 하고 싶어졌다.
Sep 2nd